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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그룹의 새 TV광고 캠페인 본문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그룹의 새 TV광고 캠페인

하얀잉크 2014.09.18 22:30

한화 광고, 에너지를 움직이다 그리고 이어가다


얼마 전 한화그룹의 새로운 TV광고 보셨나요? 집에 TV가 없다보니 그냥 모른 채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추석 연휴 부모님댁을 비롯해 이리저리 다니다가 보게 되었답니다. 이번 광고는 두 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는데 지난 해 <함께 멀리 캠페인>에 이어 한화그룹의 존재가치와 지향가치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하네요. 


지난 해 한화그룹의 광고 기억나시나요?

김태희가 모델로 나왔던~~~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었을까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아래 링크에서 잠시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세요.


2013 한화그룹 광고는 어땠을까? [바로보기]





에너지를 이어가다, 삶의 에너지 편


개인적으로는 두 편의 광고 중 삶의 에너지 편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업의 광고를 만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대중들에게 기업을 알리고 그 사업이 우리사회에 이바지 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겠죠. 그런 점에서 이번 광고를 통해 "오, 이것도 한화에서 하는 거였어?" 하며 놀라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아직도 한화의 다양한 사업영역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삶의 에너지 편


이어간다 

한 사람의 진심을 누군가의 에너지로 

한결 같은 정성을 늘 곁의 든든함으로 

보이지 않는 노력을 모두의 감동으로 


그렇게, 오늘을 새로운 내일로 이어간다



에너지를 이어가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






오는 10월초 한강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한국화약에서 태생된 한화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10년 이상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울축제입니다. 아직도 서울시에서 하는 지자체 축제로 아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제주에 이어 올해 일산까지 아쿠아플라넷을 오픈했죠. 이제 한화하면 아쿠아리움의 대표기업이란 이미지도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과거 63시티의 수족관부터 여수 - 제주 - 일산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수준입니다. 저는 제주 아쿠아플라넷만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그 밖에도 처음 63빌딩을 배경으로 한화생명이 광고 초반에 등장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화의 주력사업을 자연스럽게 홍보했습니다. 








에너지를 움직이다, 산업의 에너지 편


두 번째, 산업의 에너지 편 광고는 한화의 제조부문 주력사업인 태양광, 화학, 첨단소재 사업이 등장합니다. '에너지를 움직이다' 광고카피와 함께 연구소에서 첨단소재 공장, 그리고 태양광 공장과 발전소까지 보여주는데 세트장이 아닌 실제 사업장을 배경으로 촬영했다고 하네요. 


[한화그룹 광고]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 : 산업의 에너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산업의 에너지 편


움직인다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가능성으로

오늘의 상상을 한걸음 앞선 도전으로


내일 더 필요한 일에 변함없는 신념으로

그렇게 오늘을 움직이고 내일을 키운다


에너지를 움직이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










이번 광고를 연출한 것이 유대얼 감독이라고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합니다. 광고는 차분한 톤앤매너로 모델 보다는 메시지와 뛰어난 영상미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지난해 김태희에 의존했던 광고와는 분명 다른 느낌입니다. (김태희의 스캔들 때문이었을까요? 올해는 스타 모델을 쓰지 않았네요 ^^)


하지만 보고 나서 엄지손가락을 척 할 수 없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분명 기업 광고는 SNS 타겟이 아니기 때문에 캐주얼 보다는 무게감이 있고 유머러스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꼭 무게감을 실어 진중하기만 해야 할까요? 입소문이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요소는 아닙니다. 가령, "광고 감독이 나얼 쌍둥이 동생이래" 이런 것도 입소문의 하나가 될 수 있겠죠. 좀 약하긴 하지만...


나레이션을 유명인이 했다던지,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시치미 뚝 떼고 홍보하지 않기)

슥 스쳐지나간 장면에 비밀스런 메시지를 숨겼다던지,

혹은 만년꼴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인내를 보여주는 한화이글스를 인트로에 넣어 기업이미지로 승화시켰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가 욕심이 좀 과한가요? ^^ 그래도 이번 광고를 통해 한화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 지 더욱 이해가 되었네요. 앞으로의 광고는 어떨 지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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