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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패션/Shoping

DSLR 스트랩 추천, 블랙래피드 카메라 스트랩 RS-SPORT

하얀잉크 2014.07.29 13:47

활동적인 사진가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트랩!

블랙래피드 카메라 스트랩 RS-SPORT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긴 버릇 중에 하나가 카메라를 늘 휴대하고 다닌다는 점입니다. DSLR이 크기나 무게가 적지 않다 보니 평소에는 백팩에 좀 더 가볍게 외출할 때는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요. 올 여름처럼 습하고 무더운 더위가 계속될 때는 가방 하나 메는 것도 그야말로 곤욕입니다. 


그렇다고 숙명과 같은 카메라를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이럴 때 제 눈에 띈 카메라 스트랩이 하나 있었으니 휴대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블랙래피드 스트랩 RS-SPORT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트랩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 제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블랙래피드 스트랩 RS-SPORT와의 첫 만남


먼저 블랙래피드(Blackrapid)는 생소했는데 미국의 카메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스트랩 종류도 다양한데 국내에서는 세기P&C를 비롯해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스 상태로 동봉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미국 브랜드여서 인지 USA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 하지만 이 제품은 Made in TAIWAN 대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상자를 열어 꺼내보니 밴드에 감싸여진 스트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간편한 휴대와 빠른 촬영 전환에 포커싱 된 스트랩이라 제품명도 RS-Sport입니다. 레드컬러의 R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밖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접이식 설명서와 블랙래피드 로고 스티커, 그리고 미니 브로슈어라고 해야 하나요? 다른 컨섭의 제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더블(Double) 제품은 스트랩이 더블이라 두 대 카메라를 소지하는 포토그래퍼에게 안성맞춤인 스트랩으로 보입니다.






설명서에는 스트랩 착용법과 카메라에 연결시키는 방법이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워낙 간단해서 텍스트 설명은 없습니다. ^^ 다국어로 지저분하게 적을 필요없을 만큼 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좀 더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블랙래피드 스트랩 RS-SPORT, 편의성에 맞춘 디자인


RS-SPORT 스트랩의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사용자 편의에 맞춘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디테일 샷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카메라 스트랩은 보통 한쪽 어깨에 메다 보니 고정이 안되고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RS-SPORT 스트랩은 크로스로 착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는데 한번 더 가슴과 등을 이어주는 보조밴드로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아기띠에 많이 쓰이는 잠금장치가 있어 카메라의 안전함을 보장합니다.






스트랩에는 두 개의 범퍼가 끈에 달려있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뭘까 용도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스트랩을 착용해 보고 사진을 찍어보면 범퍼의 용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범퍼는 카메라가 움직이는 거리를 상하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스트랩 끝에 매달려 있는 카메라를 올려 빠르게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이동 거리만큼 범퍼를 고정시켜 줍니다.






어깨끈에 보면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키가 작거나 크거나 혹은 남녀 모두 자신에 체형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길이는 이동시에 걸림이 적고 손을 내려 쉽게 카메라를 잡을 수 있는 거리라 생각합니다. DEMO 텍은 체험제품에만 붙어있는 거라 합니다. 본 제품에는 없는 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깨 패드를 보면 두툼한 두께의 쿠션이 있어 무거운 DSLR도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장비의 하중을 분산시켜 준다고 하네요. 장시간 계속되는 촬영에도 피로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전을 한번 더 생각한 카메라 이중잠금


이제 카메라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스트랩 끝에는 카메라와 연결해주는 소켓 스윙링이 있습니다. 단단한 스텐레스 강에 블랙니케 도금으로 마감처리되어 카메라와 튼튼한 결속을 해준다고 하는데 사실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닌 DSLR 카메라를 덜렁덜렁 달고 다니는 것이 영 불안합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아는 지 이중잠금 장치가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하단 홈에 소켓 스윙링을 돌려 고정시킨 후 금속 버클로 채워 스트랩과 연결시켜 줍니다. 여기에 2차로 버클에 포함된 잠금장치를 돌려주면 버클이 고정되어 카메라와 분리될 염려가 없습니다.





아빠 사진사의 필수품, 블랙래피드 스트랩 RS-SPORT







블랙래피드 스트랩 RS-SPORT의 모델 데뷔인가요? ^^ 한번 스트랩 착용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레드 R이 가슴에 오도록 착용하는 것이 정상이나 저는 뒷태가 자신있어 거꾸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저는 시계도 오른손에 찬답니다.)








스트랩을 메고 가다 촬영대상이 생기면 바로 카메라를 올려 찍을 수 있습니다. 정말 빠르죠. 언제 어디서 촬영대상이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늘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면서도 사실 웬만하면 카메라를 꺼내 지 않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가방에서 꺼내 찍으려 하면 이미 상황종료일 때가 많거든요.


언제 어디서건 스피드 있게 촬영하고 싶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특히 저와 같은 아빠 사진사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카메라를 가지고 가면 종종 장애물이 될 때가 많은데요. 아이들과 놀 때 줄줄 흘러내리는 카메라 가방이나 스트랩은 거추장스럽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운동장에 나가 놀았는데요. 평소 들고 다니던 카메라 가방을 두고 RS-SPORT 스트랩만 챙겨갔는데요. 딸아이와 캐치볼도 마음 놓고 했답니다. 






블랙래피드 카메라 스트랩 RS-SPORT에 대한 제 설명이 부족했다면 위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아래 홈페이지에 가셔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제품홍보를 위해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 대여받아 체험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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