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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TV 연예

쇼미더머니3, 양동근, 타블로 가세 래퍼 서바이벌 화려한 컴백

하얀잉크 2014.06.25 07:00

쇼미더머니3, 양동근-타블로-스윙스-도끼 화려한 라인업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가 한층 강력해진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보이스코리아도 시즌2에서 멈췄는데 쇼미더머니가 시즌3로 돌아오는 것이다. 시즌을 거듭할 수록 인기도 높아져 1차 예선에 지난해 보다 1.5배 늘어난 3천 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는 7월 3일(목)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쇼미더머니3>가 어떻게 달라졌는 지 정리해 보았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크루 대결로 이뤄지던 것이 팀 대결로 변경되었다. 시즌2에서는 가리온의 MC메타와 이현도가 이끄는 크루로 각각 나뉘어 크루 대결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시즌3에서는 총 7명의 프로듀서가 4팀으로 나뉘어 래퍼들을 선발해 대결한다. 


팀이 늘어남에 따라 자존심 강한 래퍼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퍼포먼스와 한층 고조된 래퍼들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레저드급 라인업의 프로듀서들이다. 지난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찾아온다. 힙합 디스전에 가세하며 래퍼로서의 자존심을 보였던 양동근이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양동근은 최근 다이나믹듀오 & 크러쉬와 함께 디지털 싱글 자자자(JAJAJA)를 발표한 바 있다.


"오랜만에 힙합이라는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매우 설렌다. 초심으로 돌아가 힙합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마스타 우와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뤘다. 오랜만에 랩퍼 타블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DJ 투컷, 미쓰라 진이 아닌 타블로가 함께 팀을 이룬 마스타 우는 지난 2003년 뉴욕 뒷골목 힙합을 한국적 정서로 풀어내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래퍼이다. 뿐만 아니라 이현도, 테디, 휘성 등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힙합 디스전을 한층 더 가열시켰던 주인공 스윙스도 산이와 함께 팀을 이뤘다. 흥미로운 것은 쇼미더머니2에서 참가자로 출연해 4강에 올랐던 스윙스가 이번에는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건방 하나로 이슈를 몰고 온 그가 쇼미더머니3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관전포인트. 


스윙스와 팀을 이룬 래퍼 산이는 스윙스에 비하면 JYP에도 몸 담았고 훨씬 대중적인 래퍼이다. 지난해 ‘아는사람 얘기’로 음원 돌풍을 일으켰던 장본인이다. 버벌진트 디스로 오히려 버벌진트에 눈에 들어 그의 크루인 오버클래스에 들어갔다. 스윙스도 오버클래스.





시즌2에서 스윙스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면 이번 시즌3에도 강력한 래퍼들이 지원자로 도전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래퍼 '바비'와 '비바이'가 등장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고,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킹 래퍼 '바스코'도 지원자로 출연한다.


"아들에게, 나 자신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바스코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꼭 우승하고 싶다" - 바스코


이 외에도 작사, 작곡, 편곡, 랩, 보컬까지 다재다능한 천재 래퍼 '기리보이', '몽환의 숲'으로 유명한 힙합듀오 키네틱플로우의 멤버 'U.L.T', 언더그라운드 힙합계의 핫루키 '뉴챔프', 개성 있는 음색과 독특한 플로우를 자랑하는 '본킴' 등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불꽃 튀는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는 어떤 래퍼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인지, "Show me the money!~"

7월 3일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올 여름 뜨거운 힙합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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