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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밖의 흥미로운 월드컵 광고 전쟁 본문

아이러브스포츠/축구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밖의 흥미로운 월드컵 광고 전쟁

하얀잉크 2014.06.20 06:30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축구 단일 종목이지만 올림픽 보다 많은 국가가 참가하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부자건 가난하건 춥건 덥건 어디서나 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다 보니 마케팅 역시 치열하기 마련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이외에 경기장 밖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전쟁도 치열한데요.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멋진 광고를 모아보았습니다. 







월드컵 전통의 라이벌 아디다스 VS 나이키


월드컵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벌이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아닐까 합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의 메시의 뒤에는 아디다스가 호날두의 뒤에는 나이키가 있기도 하죠. 글로벌 스포츠용품 시장에서도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 브라질 월드컵 광고 역시 한판 승부를 벌였습니다.





"소유하거나 빼앗기거나"

먼저 아디다스는 아디다스만이 할 수 있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공인구인 브라주카(포르투갈어로 브라질 사람)를 담은 광고였는데 아디다스는 1970년부터 줄곧 월드컵의 공인구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시 골을 넣는 것은 메시군요.





이에 반해 나이크는 각 국의 축구스타들을 모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The Last Game>을 선보였습니다. 지금은 살이 찐 반가운 호나우두도 보이는군요. 아디다스에서 메시가 골을 넣었다면 나이키에서 골잡이는 누굴일까요? 역시 호날두였습니다.





이 보다 앞서 선보인 나이키 월클광고도 좋았습니다. 사실 진짜 선수들이 출연해서인지 반응은 더욱 좋았습니다. 무려 조회수가 8천만 회에 가깝습니다. 흥미롭게도 동네축구하는 아이들이 선수 이름을 부르면 선수로 변신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도전장을 던진 삼성 갤럭시11 월드컵 광고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아성에 도전을 던진 글로벌 기업이 있죠. 바로 삼성입니다. 세계적인 축구 플레이어와 외계인과의 축구 경기를 컨셉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죠. 


#GALAXY11: The Beginning



#GALAXY11: The Match Part 1




나이키 광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퀄의 광고였습니다. 하지만 패러디 같은 느낌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삼성에서 먼저 골을 터뜨린 선수는 메시였습니다. 자존심 강한 호날두 살짝 맘 상했겠는데요 ^^ 후속편을 기대합니다.





진짜 대세 광고는 이것! 맥도날드 월드컵 광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월드컵 그리고 축구를 잘 표현한 광고라 생각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 광고입니다. 먼저 보실까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공만 있으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구.

광고는 이런 축구의 성질을 잘 녹여 흥미롭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는 놀랍게도 맥도날드의 광고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월드컵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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