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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코스모스, 포털 점령한 우주과학 다큐 인기 비결 본문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스모스, 포털 점령한 우주과학 다큐 인기 비결

하얀잉크 2014.04.05 23:00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우주과학 다큐멘터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34년 만에 부활





다큐를 좋아하다 보니 네이버 TV 교양 일간 검색어를 종종 보곤 하는데 얼마 전,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코스모스>로 2주 동안이나 Top10에서 내려올 줄을 몰랐다. 금시초문인 생경한 프로그램이 VJ특공대, 썰전, 지식채널 e, 인간극장 등 전통의 강호들 사이에서 선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코스모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코스모스>를 검색해 보고 더욱 놀란 것은 우주 과학 다큐멘터리라는 점이었다. 인간미와 감동을 자아내는 대개의 다큐가 아니라 과학 중에서도 우주를 다룬 프로그램이 인기라는 점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보를 찾아 보니, <코스모스>는 1980년 방송돼 7억5천만 명이 시청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과학 다큐멘터리의 신기원을 이룩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은 후속작이었다. 무려 34년만에 부활한 셈이다. 칼 세이건의 <COSMOS: A Personal Voyage>는 TV 방송 시리즈의 인기로 인해 서적으로도 출간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과학 교양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네이버 캐스트, 코스모스 자세히 보기



3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작 <코스모스>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추천사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코스모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통해 전세계 171개국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NGC <코스모스> 추천 인터뷰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코스모스>의 정신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큰 꿈을 꾸고 더 멀리 나아가는 탐험의 정신이라며 <코스모스>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모험 정신과 상상력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새로운 <코스모스> 시리즈의 시청을 추천했다. 


대통령까지 나설 정도이니 지속된 관심에 그렇게 3부 <지식이 두려움을 정복할 때>를 보게 되었다.









현대과학의 선구자, 아이작 뉴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영상미도 좋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역사 속 에피소드도 인상적이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22살의 아이작 뉴턴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가속의 법칙, 관성의 법칙을 밝힌 과학자로 익숙하지만 그는 현대과학의 장을 새롭게 연 천재였다. 이미 10대의 나이에 태양이 어떻게 먼 세계들을 붙들고 있는지 수학적인 계산을 해냈다고 한다.


뉴턴의 중력 법칙만으로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수십억 년 후 우리 은하가 이웃 은하인 안드로메다와 합쳐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단다. 다행히 항성들 간의 거리가 각각의 크기에 비해 엄청 멀기 때문에 실제로 별들이 충돌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니 안심하시길.






<코스모스>의 진행은 이미 1996년 유명을 달리한 칼 세이건을 대신해 <우주 교향곡> 등의 저서로 명망 높은 천체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맡았다. 닐 타이슨 박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게 된다. 









<코스모스> 포털 네이버 점령하며 인기얻은 이유


우주 과학 다큐멘터리가 메이저 포털을 점령한 이유가 있었다. 30여 년 전의 <코스모스>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향수를 주는데다 발전된 영상기법과 아름다운 화면으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어 더 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으니 말이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의 광경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데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기원을 찾아 광대한 우주 공간과 137억년의 시간 여행까지 선사한다. 3월 15일 첫 방송된 <코스모스>는 총 13부작으로 제작되어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전세계 171개국 45개 언어로 방송되는 세계적인 팩추얼 엔터테인먼트(Factual Entertainment) 채널이다. 한국에서는 2004년 개국 이후 지금까지 줄곧 팩추얼 장르 시청률 1위를 지켜오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프로그램의 상당수는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 소속 탐험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방송 수익의 일부는 다시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로 환원되어 새로운 탐험과 연구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지구와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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