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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우승, 4전5기 박시환과 최연소 박재정의 한판 승부 본문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슈퍼스타k5 우승, 4전5기 박시환과 최연소 박재정의 한판 승부

하얀잉크 2013.11.15 19:12

슈퍼스타k5가 드디어 오늘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결승에 오른 Top2는 박시환과 박재정. 어느 시즌보다 논란이 많았던 슈퍼스타k5가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과연 누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지 박시환과 박재정의 도전기를 정리해 보았다.




슈스케 4전5기의 도전 박시환 우승자 될까?


부산에서 아버지와 가판대에서 떡볶이를 팔기도 했다. 5년 연속 슈퍼스타K의 문을 두드려오며, 올해 처음으로 예선에 합격하기 전까지는 고시원에 살면서 이동 장비 정비사로 일했다. 볼트를 꼭 쥔 채로 노래를 향한 간절함을 담아 노래한 박시환의 예선 무대가 첫 회 방송을 탄 이후, 시청자들은 뭉클한 감동으로 그를 응원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었다. 노래하는 삶을 살고 싶다. 실력은 계속 늘 것 같았다. 떨어진다면 또 (도전)할 것 같다”며, 간절한 꿈을 내비쳤던 그가 우승의 문턱까지 와 있다.

 


시청자 사로 잡는 송곳 같은 매력! ‘존 레논’과 비교 되기도

 

“노래는 흠투성인데 묘한 매력으로 끝난다. 굉장히 이상하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존 레논 같은 느낌이 있다. 하이톤은 부럽도록 백만 불짜리다”

 

정식으로 트레이닝을 받아보지 못한 까닭에 기술적인 면에서는 지적을 받기 일쑤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박시환에게 “송곳 같은 무기는 하나 있는 것 같다”는 호평으로 그의 무대의 매력도를 높이 샀다. 시청자를 사로 잡는 치명적인 매력, 그것이 바로 박시환을 결승전까지 이끈 힘이 아니었을까.

 


'국민의 선택'으로 TOP10 진입! 내친 김에 우승까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박수 많이 받으면 그걸 흡수하는 스타일이 있다. 방송 나가고 본인에 대한 환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시즌 최초로 시도된 ‘국민의 선택’으로 박시환이 최종 TOP10 멤버에 합류했다. 임순영과 라이벌 매치에서 패하고 극적으로 TOP10에 합류하며,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 박시환의 도전기는 그 어떤 역대 슈스케 도전자들의 히스토리보다도 극적이다. 블랙위크를 진행할 당시 윤종신 심사위원이 말했듯, 방송에 나간 이후로 사람들의 환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며 매회 발전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왔던 박시환은 몇 차례 탈락의 위기를 겪고 결승까지 오게 됐다.







박재정, 슈스케 역대 최연소 결승 진출 우승까지 겁없는 도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온 10대 청년. 노래가 정말 하고 싶어서 슈퍼스타K에 도전하기 위해 하루에 3달러씩 모아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샀다. 이 시간과 돈이 헛되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불안함으로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뉴욕행 비행기를 탔을 때라고 밝힌 반면, 막상 가장 기뻤던 순간을 뉴욕 오디션 장에 도착했을 때로 밝혔던 만큼 슈퍼스타K는 박재정의 인생에서 꿈의 포문을 여는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기점이었다.

 

‘오지랖 백만 평’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풍 친화력을 과시했던 박재정은 아버지뻘 되는 나이의 참가자 김대성 스테파노와도 ‘음악적 동지’가 됐다.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냐는 문의를 받을 때마다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좋고 행복하다는 답변으로 응수하는 태도에서 음악에 대한 진심도 읽을 수 있다. <슈퍼스타K5> 제작진은 “요즘 아이들 답지 않은 순수함과 올곧은 마음 가짐은 그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일 정도”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

 


외모-가창력-스타성, 슈퍼스타로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

 

“슈퍼스타K에 아주 잘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된 노래 실력과 무엇보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외모와 노래들. 그리고 음악을 간절히 원하는 느낌이 있다”

 

심사위원 이승철이 박재정에게 남긴 심사평을 통해 올해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호평을 받으며 결승 무대에까지 설 수 있게 됐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뭇 여심을 사로 잡는 곱상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안정된 보컬 실력이 수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방송 중 VCR을 통해 비춰진 그의 이면에는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고 그들의 노래와 춤을 즐기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엔터네이너로의 무한 가능성도 짐작케 한다.

 


외모-가창력-스타성, 슈퍼스타로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

 

“쉽지 않은 선곡이었지만 본인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본인의 호소력이 나왔고 음정과 박자가 안정되어 있다. 나이에 비해 선곡 스펙트럼이 넓다는 측면에서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아직 어린 나이에 비해 오래된 명곡들을 주로 선곡했지만, 박재정은 심사위원들이 늘상 극찬했던 훌륭한 보컬 톤으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곤 했다. 생방송 무대가 거듭될수록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점수와 호평 일색으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바 그간의 쌓아온 실력으로 올해의 슈퍼스타K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연, 슈퍼스타k5 우승자는 누구? 결과는 오늘 밤 Mne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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