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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간을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하얀잉크 2013.10.10 07:00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공유경제 1편. 공간 속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공유경제 기업

 

지난호에서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중 하나인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직 공유경제가 피부로 느낄 만큼 친숙하지는 않지만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면 공유경제 기업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

 

 

이번호부터는 우리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유경제 기업에 대해 분야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준은 서울시로부터 선정된 공유기업이 중심이 되겠지만 정보차원에서 함께 이야기 해도 좋을 가치 있는 공유기업도 포함시켰습니다.

 

 

 

 

공유경제>> 사무공간을 넘어 네트워킹 공간으로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서고 있지만 공간에 대한 필요성은 여전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을 통해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발전되니까요. 하지만 창업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무공간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담스러운 임대료와 관리비, 신경써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사무공간을 대여해주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토즈>와 같이 모임공간을 대여하는 기업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공간 대여 보다는 coworking과 Networking에 초점 맞춰져 있습니다. 그룹만의 공간이 아닌 그룹과 그룹이 만나 지식과 노하우도 교류할 수 있는 것이죠.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인 <스페이스 노아>는 사무실을 함께 쓰며 공유경제 기업문화를 만드는 코워킹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청역 부근에 위치한 <스페이스 노아> 에 가면 2층에 치과가 자리해 있는데 치과의사가 재능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 <스페이스 노아>라고 합니다. 콘텐츠 그룹을 위한 공간을 지향하는 <스페이스 노아>는 매주 목요일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허브서울은 열려있는 사무공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지향한다>

 

올해 초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유명한 더 허브(THE Hub)의 공식 한국 지점인 <허브서울>(Hub Seoul)이 문을 열었습니다. <허브서울>  국내 사회적기업가들이 직접 인가를 받아 런칭했는데 임팩트 비즈니스의 루트임팩트와 임팩트스퀘어, 그리고 소셜벤처 딜라이트와 엔스파이어가 손을 잡았습니다. <허브서울>의 사무공간은 언제나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습니다. 칸막이나 파티션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진지한 대화나 그룹토의는 회의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밖에도 구글 이사 출신의 데이비드 리를 비롯한 IT 인재들이 IT/벤처 창업 인큐베이션을 해주는 <서울스페이스>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 <D.CAMP>가 공간을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공유기업입니다. 

 

 

▶ 스페이스 노아  |  http://www.spacenoah.net

허브서울  |  http://hubseoul.net

▶ 서울스페이스  |  http://seoulspace.co.kr

▶ D.CAMP  |  http://dreamcamp.co

 

 

* 이 글은 매거진 드림빅에 기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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