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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패션/Shoping

기막힌 이벤트, 미쿤 럭키백 기대하며 택배상자 열어보니

하얀잉크 2013.09.17 00:39

산타할배와 택배 아저씨의 상관 관계

 

언젠가 아이들이 매일 집으로 온다는 산타할아버지가 택배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순수함에 크게 웃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택배 아저씨를 산타할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다. 동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택배상자에 대한 기대가 적기 때문이다. 내가 주문한 상품이 들어있는 택배상자는 혹여나 손상되지 않았나 걱정되는 대상이지 무슨 선물이 들었을까 기대케 하는 선물 상자가 아니다.

 

그런데!

그 택배상자가 무엇이 들었을지 모르는 선물박스가 된다면 어떨까?

 

 

 

 

기막힌 미쿤 이벤트, 복불복 럭키백

 

큐레이션 커머스를 표방하는 미스터쿤(이하 미쿤)에서 이벤트로 어른들도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만들었다. 사이트 리뉴얼 이벤트로 럭키백 초대박 이벤트를 준비한 것.

 

 

 

 

5만원을 결제하면 평범해 보이는 이 미쿤박스가 택배로 온다. 바로 럭키백이다.

무엇이 들어있길래 초대박이고 산타클로스를 들먹일까? 정답은 복불복이다.

 

 

 

일단 기본구성으로 스컬캔디 픽스 인 이어폰이 포함이다. 소비자가격 89,000원.

최저가도 4만원 상당이다. 5만원 거금을 들이고 꽝이면 항의가 빗발칠 것 아닌가.

 

여기에 행운이 따른다면 아래의 럭키 아이템을 함께 받을 수 있다.

 

100만원을 넘는 Z보드와 아이패드, parrot zik 명품 헤드셋이 눈에 띈다. 하악~

300명 선착순에 추가 아이템이 총 222개. 달랑 이어폰 하나만 받을 인원은 78명 뿐이다.

 

한번 행운을 믿어볼까 고심하던 참에 직장동료 미키가 먼저 질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오늘 럭키백이 도착했다.

 

 

 

럭키백을 집어 든 미키는 유난히 가벼운 무게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체념한 듯 사정없이 셔터칼을 휘둘렀다. 하지만 상자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은 상품권이 동봉된다고 했으니 뚜겅을 열어봐야 아는 법.

 

 

 

 

열어보니 그래도 덜렁 이어폰만 있지는 알았다. 함께 동봉된 것은 100명에게 주는 R 홀더였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아마 열쇠고리인 듯 싶다. 

 

 

 

 

 

그래도 이어폰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skullcandy fix 이어폰. 이어폰 케이스도 있다.

음질이 뛰어나다며 원래 이어폰을 살 예정이었는데 잘 됐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미키~

미키 미안해! 그거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안드로이드에서는 음량조절이 안된대 ^^;

 

그나저나 아직 받았다는 이가 없는데 아이패드는 누구의 품으로 들어갔을꼬...

미스터 쿤 사이트 이벤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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