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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한경일, 본명 박재한으로 슈퍼스타k5 지원한 사연 인터뷰 보니

5집 가수 한경일이 슈퍼스타k5에 도전하는 가요계 불편한 현실

 

슈퍼스타k5에 가수 한경일이 등장했다. 34살 경기도 안산에 사는 본명 박재한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를 심사위원은 물론 나 역시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박재한이란 이름은 몰라도 한경일은 알고 <내 삶의 반>이란 노래의 제목은 몰라도 "깊은 사랑이 죄라면"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곧 잘 따라할 수 있다.

 

그것이 5집 가수 한경일이 11년 동안 대중에게 알린 결과이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인지도라고 한다. 하지만 왕년에 활동했던 가수가 아니라 불과 올해 4월에도 싱글 앨범을 내고 활동한 가수에게 이 정도 인지도는 너무 치명적이지 않은가. 앨범도 5집이라 하지만 싱글앨범까지 포함하면 총 9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2003년 당시 윤도현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한경일의 라이브 무대>

 

 

한경일이 슈스케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슈퍼스타k5에서는 악마의 편집 부활인지 잠깐 모습만 비치고 다음주를 기약하게 되었지만 방송에서 한경일은 슈스케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가수가 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그래도 가수다라고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했다.

 

5집 가수가 슈스케를 통해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하니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스케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 지 새삼 느끼게 된다. 그는 아마추어들이 나오는 오디션을 가리지 않을 만큼 절박했을까?

 

그간 11년 동안 어떤 가수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노래해 왔는지 지난 언론과의 인터뷰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슈스케에 지원한 심정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한경일은 어떤 가수였을까? 한경일의 인터뷰 살펴보니

 

 

 

2002년 1집 앨범의 수록곡 '한사람을 사랑했네'로 얼굴을 알린 한경일은 2007년까지 매해 앨범을 내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게을지 하지 않았다. 2003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에서 '내 삶의 반'이 히트하면서 발라드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성기였다. 하지만 그것이 가수로 맛 본 마지막 희열이었다.

 

2007년 야심차게 일본 진출도 하고, <이별은 멀었죠>, <좋겠다> 등의 노래도 사랑받았지만 예전의 인기를 회복할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대중으로부터 잊혀진다는 것이었다.

 

"4집이 말도 못하게 망했죠. 1집을 내고 망했으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이라도 했을텐데…

미래가 없는 일에 내 청춘을 모두 허비한 것 아닌가 고민했죠. 최고를 바란 건 아니지만 다행히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하고 나니 갈 길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돈이 없으니 친구들한테 소주 얻어 마시면서 백수로 지냈어요. 매형은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권유 했는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제가 한 거라곤 노래밖에 없어요."

<일간스포츠 인터뷰 중>

 

 

야심차게 준비한 4집 앨범이 망했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말도 못하게 망했다고 했다. 백수로 지내면서 미래가 없는 일에 청춘을 허비한 게 아닌가 고민했다고 했다. 더이상 한경일표 발라드가 통하지 않았던 것일까?

 

 

"공을 들였던 4집 앨범인데 후속곡도 선보이지 못하고 활동을 접어서 많이 속상했죠. 그 이후로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지고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살도 10kg이나 쪘죠"

<스포츠칸 인터뷰 중> 

 

 

다른 인터뷰를 보면 후속곡도 선보이지 못했다고 했다. 방송활동이 짧았다는 것은 대표곡이 반응이 없으면 바로 컷트 당하는 냉엄한 국내 가요계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히트곡이 없으면 쉽게 잊혀져 버리는 가요계가 아닌가. 차가운 대중들의 반응에 우울증이 왔고 수면제에 의존해 잠에 드는 횟수가 늘며 정신과 진료까지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가수를 포기할 수 없었고 우여곡절 끝에 1년 뒤 5집 앨범을 들고 대중 앞에 섰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나서기 보다 뒤로 숨는 편이에요. 앨범마다 방송 활동도 짧게 했고요. 지난해 5집 앨범 때는 한 달 활동했어요. 팬에게는 3집 이후 4년 이상을 쉰 걸로 보일 거예요. 인지도가 낮을 만 하죠"

<한국일보 인터뷰 중> 

 

 

활동기간 한 달. 5집 앨범 역시 시원치 못했다. 4집 보다는 나았던 것인지 충격의 정도가 나아진 것인지 모르지만 스스로 인지도가 낮음을 인정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하지만 연이은 앨범의 실패로 그가 입은 내상은 심각했으리라...

 

 

 

 

 

 

한경일이 스스로 바라는 가수란?

 

가수가 되고 싶다며,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던 그는 어떤 가수가 되고 싶었을까? 역시 그의 인터뷰에서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쉬는 동안 안경도 모자도 쓰지 않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아무도 알아보질 못하더군요. 딱 한번어느 고 3수험생이 절 알아보고 "오빠 사인해 주세요"라고 하는데 정말 창피했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요"

 

<일간스포츠 인터뷰 중>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 정도의 가수. 참 소박한 바람이지만 5집 가수 한경일에게는 어려운 벽이었나 보다. 하긴 왕년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도 재기하지 못하고 대중에 잊혀지지 않으려 노래보다는 정글을 누비며 '파이널 어드벤처'에 출연하는 현실이 아닌가.

 

그럼에도 한경일 아니 박재한은 가수에 대한 끈을 놓치 못하고 있었다.

 

 

"이제 가수 데뷔 7년째예요. 10년까진 고민 않고 노래 부르기로 했어요. 그러다 정 안되면 가수를 포기하겠지만 음악 언저리에선 살려고요. 음악과 관련한 일이라도 하고 싶어요"

<일간스포츠 인터뷰 중> 

 

 

 

 

한경일이 슈퍼스타K5에 지원한 진짜 이유

 

인터뷰에서 말 한 10년이 넘었지만 한경일은 여전히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고 <내 삶의 반>을 부른 인기가수 한경일이 아닌 안산에 사는 박재한으로 슈퍼스타k5에 지원했다. 가수를 포기하더라도 음악 언저리에서 살고싶다던 그가 마지막 도전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내 삶의 반>으로 인기를 누린 지 10년이 되었다. 더 이상 내가 왕년의 인기가수였다고 어필할 수도 없다. 그래서 다시 시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그 외에 나는 정말 안되는 것인가 하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심사를 받고 싶었던 것이 한경일의 절박한 심정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본다.

 

혹자는 슈스케 인기에 기대 인기를 얻어보려는 수작이 아니냐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그 비난은 가수의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감을 잃어버린 한경일에게 향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예고에서 나왔지만 심사위원 이승철의 한 마디 "한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 한경일이 되찾아야 하는 것은 인기가 아닌 가수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이다. 지금 한경일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자신감이라는 사실~

 

아직 심사결과는 알 수 없지만 한경일은 잘해 낼 것이다. 지난 슈퍼스타k4에도 잊혀진 스타 죠앤이 출연해 엄격한 심사 속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한경일은 잘해 낼 것이다. 지금까지 그를 가수로 자리매김 해 준 것이 가창력이었으니까 노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지 않겠는가. 건투를 빈다.

 

 


 

  • 초록 2013.08.17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한경일씨 팬이에요 지금도 좋아하는 가스를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서강대 메리홀에서 콘서트도 보고요... 팬미팅이라는 데도 갔네요. 한경일씨 음악 늘 찾아듣고 있습니다. 한경일씨와 프로그램 둘다 제발 윈윈하길 것정스럽게 지켜볼게요

    • 초록 2013.08.17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제게한경일은 불쌍한 실력자가 아닌 진짜 가수입니다. 이 글 고마워요. 저마저 힐링이 되네요

  • tharos 2013.08.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건 가요계만의 불편한 현실이 아니죠 ;;;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세상사가 그런 거죠 ...
    그나마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라도 비춰지고
    위로아닌 위로라도 받잖아요
    냉정하게 11년이란 세월동안 도전했는데 인지도가 이 정도라면
    그건 그 사람의 가수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게 맞지요
    님의 글에도 나온 것처럼 조성모라는 누가 들어도 알만한 가수조차 재기가 힘든 게 연예계인데요
    오히려 이런 류의 감성적인 위로가
    감성팔이 아니냐 추억팔이 아니냐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의 단초가 될 수도 있는 거에요 ;;;

    • dd 2013.08.18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안맞는것같네요. 표면적으론 그럴듯한 논리이긴 하지만, 현 가요계 시스템과 상황을 볼때, 우리입에서 자주 흥얼거릴정도의 노래를 불럿던 가수 조차도,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묻힌다는 생각은 해보셨어요? 김범수 같은 손가락안에 드는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는 가수도 운좋게 나가수라는 재조명 프로그램을 만낫고, 게다가 예능코드가 어느정도 맞았기에 짧은시간 반짝할수 잇었던 겁니다. 지금 가요계 트랜드는 비주얼.성적매력.춤.상품성.투자스케일이 더 지배적입니다. 가수로써의 능력이요?? 그당시에 한경일 정도면 절대 반짝하거나 어중이 가수가 아니었을텐데요? 님말대로 팔 추억이 있는 급의 가수가 말이죠. 그리고 조성모는 왜 나오는지.지금 활동 안하는 이유를 모르시는건지... 가요계의 불편한 현실도 맞습니다.중요한건 중간매체인 방송계인데. 지명도문제인지 스폰문제인지 음악프로그램만 봐도 아이돌만 잔뜩 나옵니다. 자 눈에 훤히~~보이는데..뭐가 문제일까요??

  • ㅇㅈ 2013.08.1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사위원들도 참 힘들겠다...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 좋은글이네요~~ 혹시
    갤럭시노트나 갤럭시S3 아이폰 사용하시면 제블로그 오셔서
    이쁜 고급 케이스도 구경하세요^ ^

    .ⓞⓢⓣⓞⓡⓨ.

  • 가요계의 현실, 충무로의 현실 이니 뭐니 하면서 언플하는거 식상하다. 거기가 뭐 대단한 곳인가? 진짜 재능있고 죽이는 곡 쓰는 가수는 그런 얘기 안하지

  • 너비아니 2013.08.1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노래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 몰랐네요... 전에 목 건강이 안좋아져서 가수를 쉰다고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다른걸 하면서 사는줄 알았어요.. 가요계에 살아남는다는게 참 힘들군요... 기운내셔서 재기하시길

  • 시루떡 2013.08.1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내삶의 반이 서프라이즈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실검에서 떠서 그때 처음 알게되어 지금도 꾸준히 듣고 있는데....슈스케 나온거 보고 많이.놀랐어요....참 씁쓸하고 안타깝더군요...

  • 제가볼땐 2013.08.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한국 가요시장의 몰락에 따라 극도로 협소해진 시장환경이 주요하다고 봅니다.
    대외적으론 해외시장 개척으로 예전보다 나아진 가요시장의 외관이지만
    대내적으로 현재의 내수시장은 말 그대로 완전히 폭삭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내실도 없는 협소한 시장에 아이돌 일변의 획일적이고 몰개성한 가요계의 비정상적 트렌트가
    그 동안 가요계를 양적으론 풍부하게, 질적으론 다양하게 지탱해온 컨텐츠와 인적자원들을
    길거리로 내몬 결과를 초래한 것 같습니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한국 대중문화의 한계이기도 하며
    아직도 한국의 대중문화계가 클래식과 올드팝을 아끼고 발전시킬 줄 아는
    영미국가나 유럽국가들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은 또한 트렌드라는 이름하에 지난 것은 경시하고 새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한국인들 특유의 근시안적 근성이나 문화수준도 한몫한다고 보구요.
    무엇보다 국내시장에서도 황금기의 가요계에 대한 향수나 잠재적 수요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요즘의 무미건조한 가요계를 보면서 더 더욱 그런 갈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텐데
    문제는 이 수요와 컨텐츠를 이어줄 매개가 부족하다는거죠.
    제한적인 시간내에 시청률 경쟁하기 바쁜 공중파나 일부 케이블방송을 제외하면
    대중들에게 컨텐츠가 노출될 루트나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까?
    그렇다고 영미국가나 예전의 국내시장처럼 콘서트나 공연문화가 활발히 활성화되던 현실도 아니고 말이죠.
    한경일이란 가수는 그런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야만 했던 많은 가수들 중 대표적인 예라고 보고싶네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개선될 조짐은 안보입니다. 지금까지 몇년째 주요기획사들은 공장에서 막 찍어낸 듯한
    싸구려 아이돌 음악팔이에만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죠.

  • 그래도... 2013.08.18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발굴이 목적인 방송에 이렇게 기성가수들이 자꾸 나오면 방송의 원래 취지를 상실하는 게 아닐까요?
    아직 아마츄어 티를 벗어나지 못한 가수지망생들과 앨범을 5집이나 낸 전문가수와 경쟁한다는 건
    좀 불평등해 보이네요. 절박한 심정은 알겠지만 자신의 경력에 맞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 항상~ 2013.08.18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재한이라는 좋은 이름 놔두고 왜....?
    한경일이라는 예명은 거리감이 있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 ㅜㅜ... 2013.08.18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잘 안다는데.... 안달수가 없네요..... ㅠㅠ... 진짜.. 옛날에 '내삶의 반' 엄청 부르고 다녔는데....막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아라하고....ㅋㅋ 아직 슈스케를 안봐서 어떤 맥락인지 잘 알수없다만.... 왕년에 꽤 유명했던 사람이 이렇게 나올수도 있다는게 놀랍기도하고.. 반갑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하네요.... ㅠㅠ...뭔가 제 어릴때 좋아했던 가수들이 한층한층 요새 가수들의 인기도때문에 멀어져간다는 것에.... 아쉽네요. 부모님이나 어르신들도 똑같은 마음이였을까요? ..ㅎㅎ

  • 슈스케 2013.08.1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얘기지만 이제 아이돌 아니면 경쟁력 없습니다

    적어도 가요 프로그램에서는요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려야 음반이 팔리는데 출연조차 힘들다면 음반을 어떻게 팝니까

    우승한다고 해도 우승하고 잠깐 추억만 살아나는 그 정도지 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 없다는 건 알지만 다른 일 찾아야 할겁니다

    이미 가요계 자체가 망했는데 (아이돌 아니면 안되잖아요) 아직도 미련 (미안하지만 미련 아니면 어떤 말로 표현합니까)

    을 갖는다는건 현실을 모른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 도전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아이돌 아이돌 하지만 전 요즘 아이돌들이 위기라고 보거든요. 더이상 새로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2세대 아이돌 시대가 저물듯 보이네요. 사실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붕괴되고 좀더 음악성 중심의
    새로운 시대가 오길 너무도 간절히 바라고 있죠

  • 힘내세요 2013.08.2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애절한 노래 잘 하시던 가수
    01학번인 저에겐 참 기억에 많이 남는 가수인데아이돌만 판치는 가요계 현실이 안타깝네요
    우승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축하합니다. 2013년 8월 4주 view어워드 '이 주의 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view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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