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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악성댓글 Stop! 시지온의 라이브리 소셜댓글

하얀잉크 2013.05.28 10:00

세상을 바꾸는 소셜한 이야기

악성댓글 Stop! 시지온의 라이브리 소셜댓글

 

악성댓글이 활개를 치던 시절 그러니까 익명에 가려진 이들을 향한 고소가 난무하고 상처를 이기지 못한 연예인들이 하나 둘 자살을 하던 시절입니다. 지금이라고 크게 나아지진 않았지만 국내를 대표하던 연예인 최진실의 자살은 반향이 컸습니다. 당시 충격을 받은 대학생들이 악성댓글을 퇴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2009년 라이브리 소셜댓글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최초로 출시된 소셜댓글이었습니다.

 

현재 100개 언론사를 비롯해 수 백개의 고객사 사이트에 라이브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소셜벤처 시지온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쉽게 라이브리 소셜댓글을 발견할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주변의 반응은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곧 SNS 채널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소셜댓글은 쇼핑몰, 온라인캠페인 등 각종 사이트에 들어가는 보편서비스로 전성시대를 맞았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를 위한 청년들의 도전기

 

시지온은 지난해 인터넷에코&스마트앱 어워드에서 클린인터넷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년 인터넷에코 특별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악성댓글 퇴치에 공헌한 시지온의 노력을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시지온은 라이브리를 통해 지속적인 댓글을 모니터링 하고 악성댓글과 같은 스팸을 발본색원 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라이브리의 스팸 비율이 4%로 감소했고 반대로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는 증가했습니다. 모니터링은 장애인을 고용해 사회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 대표적인 IT 소셜벤처로 손꼽히는 시지온은 단순 댓글을 벗어난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야심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사회적 문제를 자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대 청년들의 고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로 뛰어 이뤄내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시지온을 처음 알게 된 3년 전만 해도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인큐베이팅 하던 작은 소셜벤처였습니다. 불과 3년만에 지금은 많은 직원을 거느린 기업이 되었습니다. 영업부서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균연령 20대가 말해주듯 그들은 젊고 도전 중입니다.

 

▶ 라이브리(LiveRe) 소셜댓글 공식사이트 http://www.livere.com

 

 

* 이 글은 매거진 드림빅에 기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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