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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패션/Shoping

고어텍스 신사화, 일주일 신어보니 편하고 쾌적함에 만족

하얀잉크 2013.05.14 09:41

고어텍스 신사화, 편하고 쾌적하고 만족!

 

고어텍스 신사화 아직 모르시나요? 고어텍스 신사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직접 먹어.. 아니 신어봤습니다. 이엉돈 PD도 신어봤다면 깜짝 놀랐을 고어텍스 신사화! 고어텍스 캐주얼 풋웨어 체험단으로 선정돼 바레베르데 신사화를 신어보고 있는데요.

 

 

 

 

첫 번째 리뷰에서는 늘 기능성 슈즈에 아쉬웠지만 고어텍스 신사화에서는 말끔하게 보완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 봄철에 맞는 코디 연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첫 번째 리뷰 : 고어텍스 신사화, 투박한 디자인은 가라! 멋도 살린 기능성 신사화

 

 

하지만 체험기간이 짧아 오히려 가장 부각되어야 할 기능성을 충분하게 느끼지 못했는데요. 이번 리뷰에서는 왜 고어텍스 원단을 신사화에 적용시켰는지 그 기능성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뛰어난 기능 하나. 발의 편안함과 쾌적함

 

“또 구두 신고가?”
늘 운동화를 즐겨 신는 저에게 아침에 아내가 의아하게 물어봅니다. 정장을 주로 입지 않는 덕에 구두 신을 일이 별로 없으니 매일 구두를 신고 가는 모습이 이상하게 여겨졌을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일주일 내내 고어텍스 신사화만 신고 다녔습니다. 신발의 고르는데 발의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제가 신사화라니?! 아내가 놀랄만도 합니다.

 

 

 

 

 

충실한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이상은 체험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사실은 ‘내가 정말 구두를 신고 있나’ 할 만큼 발이 편했습니다. 신었을 때 바닥에서 느껴지는 쿠션감은 딱딱한 구두와는 달리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항상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는 것도 고어텍스 신사화만의 매력입니다. 보통 구두 신고 출근하면 바로 슬리퍼로 갈아 신기 마련인데 슬리퍼 갈아 신는 것도 잊을 만큼 쾌적함을 줍니다. 발에 땀이 많아 고생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 하네요.

 

 

 

 

고어텍스(GORE-TEX® ) 신사화에는 SURROUND™ 제품기술이 사용돼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시켜 쾌적하고 시원한 상태로 신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신사화의 혁신적인 밑창 개방 구조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이 융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뛰어난 기능 둘, 탁월한 투습성

 

등산복을 비롯해 고어텍스 아웃도어 선택하시는 분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부분이 바로 투습성이죠. 고어텍스 신사화에도 물론 투습성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습성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투습성이란?

투습성은 아웃도어 산업에서 가장 잘못 이해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투습성은 원단에 공기가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땀이 얼마나 수증기 형태로 잘 빠져나가는 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준에 따르면 격심한 활동을 하는 동안 원단에서 땀이 쉽게 증발할 수 있도록 투습성이 있어야 합니다.

 

- 고어텍스 코리아 웹사이트 출처.

 

고어텍스 신사화가 쾌적한 이유도 투습성과 관련이 있었군요. 또한 고어텍스 원단의 핵심인 멤브레인은 방수성, 방풍성, 투습성이 뛰어난데 멤브레인에는 1평방인치당 90억개 이상의 기공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SURROUND™ 제품기술이 사용된 GORE-TEX® 신발에는 특수 GORE-TEX® 라미네이트 안감이 있는데, 이 안감은 축과 발 주변에(위뿐만 아니라 아래에서도) 접착되어 있습니다. 이 안감과 밑창 개방 구조 때문에 신발의 방수성과 투습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뛰어난 기능 셋, 완벽한 방수 기능

 

지난 주 봄비가 내렸는데요. 예기치 않은 비에 고어텍스 신사화가 홀딱 젖었습니다.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는 고어텍스 원단의 신사화 과연 어땠을까요?

 

 

 

 

 

보시다시피 겉으로는 육안으로도 색이 달라 보일 만큼 젖었는데 안으로는 전혀 젖지 않았습니다. 정말 효과가 있나 싶어 직접 확인을 더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가죽이 젖어 방수되는 것이 맞나 의아했는데요. 안으로는 전혀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다는 사실, 고어텍스 원단은 가죽과 발 사이에 깔려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방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신사화, 일주일 신어보았지만 정말 괜찮은 구두입니다. 기능성 슈즈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신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상 하얀잉크의 고어텍스 캐주얼 풋웨어 체험단 두 번째 리뷰였습니다.

 

 

■  고어텍스 신사화 제품 관리법

 

세탁을 할 수도 없는 고어텍스 신사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슈즈에 흙이 묻었다면 부드러운 천이나 솔로 털어내고, 발수처리제를 뿌린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려야 합니다.
적절한 구두 광택제 또는 가죽 유연제를 사용해도 고어텍스의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과다하게 자주 사용하시게 되면 투습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관리 방법 >

슈즈에 흙이 묻으면 부드러운 솔로 흙을 제거해 주면 투습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신발 안쪽으로 모래나 낙엽등이 들어간 경우 깔창을 빼고 털어내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손상을 막아 방수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조할 때는 신발 내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 그늘에서 말려 주면 신발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손질을 단정히 해주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손상을 막아 방수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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