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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봄을 강타한 노래, 로이킴 <봄봄봄> 홍대광 <멀어진다> 유승우까지 가세

슈스케4 출신 3인방 봄을 겨냥한 새음반

 

봄날씨는 3월까지 눈을 뿌리며 변덕이 심하지만 이미 음반시장에 봄의 기운으로 흠뻑 젖어 들었습니다. 특히, 슈스케 출신들의 바람이 거센데요. 그 시작은 선배들이 불을 당겼습니다. 지난해 슈스케3 준우승자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1년이 지나 다시 챠트에 진입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했죠.

 

그에 힘입었는지 슈스케4 출신 후배들이 잇달아 앨범을 발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는 5월 2일에는 유승우까지 가세한다는데 슈스케 출신 3인방의 멋진 곡을 한번 감상해보세요.

 

 

 

음원챠트 1위 석권한 로이킴의 봄봄봄

 

슈스케4의 우승을 거머쥐었던 로이킴이 음원 시장마저 석권했습니다. 지난 22일 봄봄봄을 발표한 로이킴은 엠넷과 멜론에서 실시간 챠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슈스케 출신 중 바로 데뷔해도 대중에 통할 것 같다는 기대를 받았던 로이킴은 이를 입증한 것이죠.

  

 

 

 

봄봄봄은 통기타 선율에 감미로운 로이킴의 보이스가 어울러졌는데 중독성 있는 후반부와 친근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생소한 컨트리 장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려진 봄봄봄은 벌써 92 조회수를 기록하며 10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로이킴의 감미로운 '봄봄봄'>

 

 

 

홍대광의 정통 발라드 <멀어진다>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던 홍대광은 지난 19일 로이킴 보다 먼저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슈스케4에서 눈물많고 착한 남자의 인상을 남겼던 홍대광은 윤도현의 <Must>에 출연, '앨범은 빨리 발매할수록 좋다'라는 이승철의 조언에 따라 슈퍼스타K4 TOP10 중 가장 먼저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승철이 "봄에 내 앨범이 나오니 너랑 내가 붙으면 너가 묻힌다"고 말했다는데 다들 봄에 앨범을 내는 이유는 뭘까요? ^^ (이승철의 앨범은 아직이군요~)

 

홍대광이 부른 <멀어진다>는 홍대광의 음색을 살린 정통 발라드로 <슈퍼스타K5> 찾아가는 오디션에서 대중에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로이킴에 비해 앨범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홍대광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홍대광은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데뷔 무대까지 가졌습니다. CJ 엠넷이 매니지먼트까지 해주는 것을 보면 단순히 오디션에 그치지 않고 책임져 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감미로운 홍대광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보시죠.

 

 

 

<홍대광의 감미로운 '멀어진다'>

 

 

 

유승우 '너와 나' 5월 2일 발매

 

형들의 선전이 힘이 되었을까요? 유승우도 이틀 후면 앨범이 나옵니다. 오디션 예선부터 엣된 외모와 달리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 온 유승우는 <너와 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

 

 

 

 

<유승우 티저 영상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