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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 시즌2 컴백 엿보기

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 시즌2 컴백 엿보기

 

오디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면 오직 목소리로 승부했던 보이스코리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코치진의 라인업은 변함없지만 더욱 막강해진 출연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승훈 코치가 전반적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됐다고 밝혔기 때문이죠.

 

 

 

 

그럼, 과연 코치들은 누구 팀에서 우승자가 나온다고 예상했을까요?

 

 


지난해 손승연을 우승시킨 바 있는 신승훈 코치는 백지영 코치를 지목했습니다.

"시즌2에서 백지영 코치가 가장 두렵다. 워낙 욕심도 많을 뿐더러 정말 팀원을 살뜰히 챙긴다"며 "특히 지난 시즌1에서 내가 우승한 후에 나를 가장 많이 견제하고 코치인거 같다"고 백지영 코치를 지목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에 반해 백지영 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신승훈 코치를 지목해 눈길을 끌어습니다.
"아무래도 시즌1에서 우승자를 발굴해 낸 신승훈 코치가 제일 신경쓰인다"며 "사실 우승 후보라 생각하지 않았던 친구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발굴했고 잘 코칭해 우승자로 만들었다. 그런 면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네요.

 

 

 

신승훈과 백지영이 서로를 밀어준 가운데 강타와 리쌍의 길도 서로를 밀어줬을까요?

 

 

보코를 통해 음악성을 유감없이 보여 준 길은 "시즌2에서 1등은 내가 한다. 이번엔 내가 가진 모든 음악 에너지를 쏟아 꼭 우승자를 우리 팀에서 배출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ㅎㅎ 그런데 강타마저?

 

강타 코치 역시 "시즌2 우승은 내가 한다”며 “솔직히 이번 시즌은 욕심이 많이 난다. 그래서 보이스 맞춤형 트레이닝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열심히 참가자들을 코칭할 할 계획이다. 시즌1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네요. 이번 시즌2는 코치들의 양보없는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회 출연하는 숨은 강자는?

 

그럼 이번 시즌2에는 누가 참가했는지 살짝 엿보겠습니다.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코러스로 활동하고 있다는 긴 머리에 예쁜 외모가 눈에 띄는 이시몬 참가자. 패티김의 노래로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한 그녀는 지난 시즌1 백지영 코치 팀 유성은과 친구 사이로 유성은의 추천을 받아 보이스코리아2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독특한 창법에 시원시원한 보컬이 특징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은 귀를 뻥 뚫리게 하는 목소리가 특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상처도 치료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난 시즌1 우승자 손승연과 독특한 인연을 자랑하는 막강 실력자도 보이스코리아2의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손승연의 고등학교 후배 이재원 참가자입니다. 아직 18세로 보이스코리아2의 최연소 참가자라고 하네요.

 

 

 

"지난해 손승연 선배님이 학교에 와서 후배들 앞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꼭 시즌2에 나가야지 결심했어요."
"실력을 인정받는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보통 1회부터 막강한 참가자들이 나오던데... 반드시 보코 시즌2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오늘밤 11시.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