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쉬운 해단식... 우수상 감격 수상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쉬운 해단식... 우수상 감격 수상

 

지난 주 6개월간 함께 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의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참 정이 많이 들었던 기자단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아쉽고 한편으로 기뻤던 자리였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감동과 환희, 폭소와 반전이 교차했던 해단식 현장을 화끈하게 소개해드립니다.

 

 

 

 

 

해단식이 열렸던 한화 본사 회의실. 정기모임에도 그렇지만 해단식이라 그런지 주황색 리본도 준비해주시고 화려한 머핀 케익까지 보이네요. 만년 지각생이지만 이 날만큼은 1시간 일찍 퇴근해서 해단식 전에 도착해 블로거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화를 향한 애정과 열정 감사합니다"

한 쪽 벽면에 감사문구 플랜카드와 반가운 기자단의 사진이 보입니다. 한화 홍보팀의 과장님들과 러브한화 님들도 보이네요 ^^ 그럼요. 함께 고생한 가족인데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 FOREVER~"

차곡차곡 쌓인 머핀 케익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머핀 케익 뒤로 보이는 한화의 두 미녀 과장님들~

꿀과장 님은 리본을 헤어핀으로 머리에 꽂으셨네요 ^^ 6개월 활동하면서도 깊게 친해지지는 못한 것 같네요. 역시 3기 다시 지원해야겠어요. ^^

 

 

 

 

다른 한 쪽의 머핀에는 기자단 닉네임이 하나씩 새겨져 있습니다.

이야~ 정말 정성이에요. 이런 소소한 것에 감동받는 하얀잉크입니다. 하얀잉크 머핀도 찾았네요 ^^

 

 

 

 

 

빡과장 님의 사회로 해단식이 시작되고 6개월 간의 활동을 담은 센스있는 영상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발대식에도 참석하셨던 최영조 상무 님은 해단식에도 찾아와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한화가 요즘 사정이 어려워 그런지 상무님의 흰머리가 더욱 애처롭게 보이네요. 그럼에도 바쁘실텐데 블로거들을 찾아주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고한 기자단에게 한 명씩 감사장을 주셨습니다.

저는 숄 님과 리본쌤 님, 레이캣 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감사장 내용 좀 보실래요?

 

위의 기자단은 다음의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드립니다.

 

첫째, 조건 없이 한화를 대하는 그대의 애정

둘째, 서울부터 대전까지 전국구를 누비는 그대의 열정

셋째, 한화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그대의 정성

 

앞으로도 변함없는 한화를 향한 그대의 애정과 열정, 정성 사랑합니다.

 

이런 센스쟁이들~ 보통은 수료증 같은 걸 주는데 한화는 감사장!

그것도 정형화 된 딱딱한 문구가 아니라 이렇게 애정과 센스가 넘치니 6개월 동안 활동하며 매번 느끼지만 한화의 센스는 국보급입니다.

 

 

 

해단식의 하이라이트~ 우수상 감격 수상!!

 

그리고 해단식의 하이라이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활동자에 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했는데요. 파워블로거가 넘치는 기자단에서 영예의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오 마이 갓! 생각지도 못했던 제가 우수상을 덜컥 받았습니다. 레알? 정말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네요. 페이스북에도 올렸지만 블로그 기자단이든 체험단이든 아니면 이벤트가 됐건 해보면 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거 되겠다 혹는 조금만 노력하면 기대할 수 있겠다 등등...

 

그런데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워낙 출중한 블로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애초에 수상에 대해서는 포기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자나 이웃이 많은 것도 아니고 노력해도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미리 귀뜸이나 해주시지. 갑작스러운 상황에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려니... 멘붕~ 머리가 하얗게 됐어요.

사회공헌이나 기업의 CSR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다 보니 조금은 차별화 되게 쓰려하고 스토리 있게 전달하려고 한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감격~

 

우수상으로 받은 상품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50만원 상품권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제주도라도 가야겠어요. ^^

  

 

 

 

우수상 수상자가 한 분 더 있습니다. 제이디 님~ 축하드립니다.

최영조 상무님과 기념촬영 한번 더 했습니다. ^^ 연초부터 행운이 따르네요. 

 

 

 

 

그리고 영예의 최우수상은 백코치 님께 돌아갔습니다.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수여됐습니다.

이미 예감한 듯 담담히 수상소감을 이야기 한 백코치 ㅋㅋ IT블로거인데 늘 친근하고 쉽게 풀어내는 필력으로 블로그 운영 1년만에 초고속 질주 중인 강자입니다. ^^ 추카추카~ 

 

 

 

 

해단식이 모두 끝나고 기념촬영~

사진이 남는 것이여....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블로거 대외활동 중에서 가장 즐겁고 추억이 많았던 활동으로 기억되네요.

 

이렇게 좋은 인연들과의 아쉬운 해단식... 이대로 집에 갈 수 있나요?

우리끼리라도 자리를 만들판에 역시 뒷풀이를 준비해주셨네요.

뒷풀이 장소로 GoGo!!

 

 

 

지금까지의 해단식은 잊어라~ 이제부터가 레알 해단식

 

 

 

 

 

해단식 하며 샌드위치 하나를 다 먹었는데 소갈비를 무한흡입했습니다. 양대창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곱창을 먹지 않아 살짝 걱정했는데 급이 달라요. ㅋ

비싸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는군요 ^^

 

저는 레이캣 님과 미스장군 님, 도로시맘 님과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랜덤으로 앉았는데 어쩜 그동안 친해져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과 딱 앉게 되었는지... 쬐끔 서먹하긴 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

 

 

 

 

 

배가 불러오고 술잔이 어느 정도 돌자 깜짝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사실 진짜 해단식의 하이라이트는 이거죠. 이거~ ^^ 

 

뒷풀이까지 최영조 상무님이 함께 하셨는데요. 보통 얼굴만 내밀거나 아예 보이지 않는 타 기업의 임원과는 달리 정말 의리파셨어요.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며 소주 한잔 직접 따라주시고~ 우와와우  상무님~ 3기에 이라크 갈 수 있는건가요? ㅋㅋ

 

 

 

 

깜짝 시상식의 MC를 맡은 러브한화 은주 씨의 변신은 무죄~

유쾌한 진행에도 배꼽잡았지만 기자단 한 명마다 센스넘치는 시상으로 더욱 즐거웠습니다. 얼마나 세심하신지 한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뒷풀이였습니다. 

 

참, 뒷풀이에서 끝나는 마당에 OO클럽이 급 결성되었는데요. ^^ 경아 님, 라라윈 님, 도로시맘 님, 꿀과장 님... 친구야~ 반갑데이 3기에도 쭈욱 가자 ^^

 

 

 

한화프렌즈 기자단 3기 모집 시작

 

한화프렌즈 기자단 3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활동기간이 9개월이랍니다. 월 활동비 30만원, 총 500만원 상당의 우수자 시상~

 

기업블로그 기자단의 동급 최강입니다. 무얼 망설이시나요? 한 블로그 한다는 분들 어서 지원하세요.

2월 6일까지입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지원신청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